중기부, '모태펀드 정책포럼'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벤처투자와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2026년 제1차 모태펀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벤처투자의 글로벌화 현황과 제도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해외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조기 진출 등을 위해 국외 창업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지방 벤처투자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모태펀드 역할과 추진 방안을 다루었다. 한국벤처투자는 기술보증기금 등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올해 2월부터 총 7회에 걸쳐 진행한 '지역 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 성과를 공유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모태펀드는 벤처투자 생태계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모태펀드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정원, 중기 AX 지원 'AI 콘트롤타워' 신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을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기능을 통합·강화한 AX 전담 조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업무를 넘어 AI 기반의 연구·개발(R&D) 사업까지 전방위 지원 체계를 갖췄다.
인공지능혁신추진단장은 AI·제조 혁신 정책과 AX 혁신을 총괄하는 최고인공지능책임관(CAIO) 역할을 맡는다.
김영신 기정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중소벤처기업이 AI·AX 시대에 선제적·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정원이 새로운 시대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영홈쇼핑, AI 모델 활용 '패션팔로미' 론칭
공영홈쇼핑이 오는 3일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하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 '패션팔로미(美)'를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패션팔로미는 AI 모델이 가상 인플루언서로 변신해 우리 중소기업 패션 브랜드를 활용한 스타일링에 나선다. 시공간에 제약이 없는 AI 기술의 장점을 내세워 다양한 옷차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AI 모델의 쇼츠 영상은 유튜브에도 올려 중기 상품의 지속적인 노출을 돕는다.
프로그램 제작 전반에도 AI 기술을 접목한다. 미디어월을 플래그십스토어로 꾸미고, AI가 생성한 배경과 음악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패션팔로미는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15분에 방송한다. 3일 첫 방송은 거림산업의 '컴피스톤 메리노울 스니커즈'다. 론칭 방송을 기념해 모바일 주문 시 10% 할인 혜택을 주고, 공영홈쇼핑 애플리케이션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2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AI 도입으로 높아진 업무 생산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중기 상품의 판로 지원 효과를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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