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인니 대통령 면담... 협력 확대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국빈으로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인도네시아가 비동맹국으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프라보워 대통령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이번 면담은 20분간 진행됐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또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을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하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정상회담 후속 조치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제반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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