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폭우에 따른 침수와 붕괴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인명 사고 가능성이 높은 급경사지 현장을 찾아 방재 시설과 비상 매뉴얼을 면밀히 살폈다.
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핵심으로 '선제적 과잉대응'을 강조했다. 기상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실제 피해 전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비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군은 위급 시 마을 방송과 문자를 즉시 가동하고, 지원단을 통해 취약계층 대피를 밀착 조력할 방침이다.
현재 군위군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산사태 취약지와 하천 범람 구역 등을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해 예찰 활동을 강화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