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전날 한국을 국빈 방문한 프라보워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양국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 산업 등 신성장 분야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프라보워 대통령의 방한은 취임 후 첫 양자 방한이다. 양국 정상은 경제 분야 협력은 물론 KF-21 등 방산 수출과 관련한 논의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먼저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한다.
또한 청와대는 양국 간 방산 협력을 상징하는 국궁 세트와 무예도보통지도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선물은 국빈 오찬 후 진행되는 친교 행사에 전시된다. 친교 행사에서는 올해 1월 창단한 육군 태권도 시범대의 공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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