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 예정"…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에 나설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 동부시간 기준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이란 전쟁 상황에 대한 최신 내용을 설명하는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연설이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몇 주 내 이란 전쟁을 종료할 수 있다고 언급한 데 이어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 행사에서 대이란 군사 작전에 대해  "우리는 매우 곧 (이란을) 떠날 것이다. 우리가 계속 이 일을 할 이유는 없다"며 "2주 내, 어쩌면 2주, 혹은 3주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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