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신규 시그니처 '헤지스 블루' 출시

LF 헤지스 ‘26SS 헤지스 블루HAZZYS BLUE’ 글로벌 컬렉션 사진LF
LF 헤지스 ‘26SS 헤지스 블루(HAZZYS BLUE)’ 글로벌 컬렉션 [사진=LF]

LF 대표 브랜드 헤지스는 신규 글로벌 패밀리 컬렉션 '헤지스 블루'를 론칭하고 이를 브랜드 대표 시그니처 라인으로 육성한다고 1일 밝혔다.

헤지스 블루는 기존 글로벌 시그니처 라인인 '아이코닉'에 이은 두 번째 핵심 라인이다. 데님을 중심으로 한 컬렉션을 통해 헤지스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는 설명이다.

헤지스는 캐주얼의 대표 아이템인 데님을 핵심 카테고리로 키워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컬렉션은 남성·여성·키즈·펫을 아우르는 패밀리 라인으로 구성됐다. 데님 팬츠를 중심으로 패치워크 재킷, 해링턴 재킷, 트러커 재킷 등 워크웨어 기반 아우터와 데님 원피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 데님 아이템뿐 아니라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는 연계 상품도 포함했으며, 향후 라인업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헤지스 데님 팬츠는 한국인 체형에 맞춘 설계와 신축성 높은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과 착용감을 높여 기존 고객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라인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은 슬림·스트레이트·릴렉스핏 등 3종, 여성은 세미 와이드·플레어·슬림·배럴·와이드 등 5종으로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 트렌드로 꼽히는 배럴핏을 이번 시즌 새롭게 적용했다. 간절기부터 여름철까지 입을 수 있도록 두께와 소재를 다양화한 점도 특징이다.

헤지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데님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결합해 헤지스만의 글로벌 시그니처 컬렉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일상과 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방향성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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