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붕어빵 상품 쏟아질라"…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발부터 '치킨게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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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아주증시포커스] "붕어빵 상품 쏟아질라"…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발부터 '치킨게임' 우려↑
-금융당국이 오는 5월 도입 예정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 자산운용사별 상품수 제한을 두지 않을 전망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 상품 차별화는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와
-붕어빵처럼 동일 구조 상품이 동시다발적으로 상장될 경우 '수수료 경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지적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위한 금융투자업 규정 시행세칙 공개를 앞두고 있어
-세칙에는 기초자산 요건과 상품 구조, 투자자 보호 장치 등이 포함될 예정
-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를 감안해 기초자산은 홍콩 시장을 통해 레버리지 ETF 상품이 출시된 바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개 종목만 허용될 가능성이 유력
-시장에선 패시브 상품들은 구조가 동일하다 보니 결국 브랜드와 수수료 경쟁으로 이어지고,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
-다만 업계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향후 다양한 파생 상품으로 확장될 가능성에 주목

◆주요 리포트
▷천장 뚫린 달러-원 환율 [iM증권]
-달러-원 환율이 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 등으로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장중 1520원만저 넘어서는 가파른 상승세 이어가
-더욱이 달러-원 환율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던 달러-엔 환율은 160엔선에서 상승세가 일단 제어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달러-원 환율의 급등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이처럼 원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배경에는 그동안 지적됐던 달러 수급 불안 이외에 유가발 국내 경제 펀더멘탈 우려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
-달러 수급 흐름은 원화 가치에 불리하게 작용.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도 흐름이 달러-원 환율에 부정적
-코스피 지수 기준으로 2월 21조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던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액은 3월에도 32조원 넘어서. 외국인 공격적인 주식 순매도가 아무래도 심리적이나 수급적으로 달러-원 환율에 큰 악영향 주고 있어
-또 미국·이란 간 협상이 타결되더라도 상당기간 원유 등 에너지 및 관련 제품의 공급망 차질이 지속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은 한국 경제 혹은 한국 금융시장의 전쟁 이후 강한 반등을 제약할 수 있어

◆장 마감 후(30일) 주요공시
▷동일제강, 만세홍·양영석 각자대표로 변경…김우진 대표 사임
▷현대건설, 6607억원 규모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수주
▷한화엔진, 한화오션과 957억 규모 선박용 엔진 공급계약 체결
▷KR모터스, 대표이사 변경…정재경 단독 대표 체제
▷KISCO홀딩스, 대표이사 변경…김동현 신임 선임
▷신성이엔지, 122억 규모 클린룸 구축공사 수주
▷ 부국증권, 배당성향 47%…주주환원 기조 유지

◆펀드 동향(27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4947억원
▷해외주식형: 4768억원

◆오늘(31일) 주요일정
▷한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일본: 소비자물가지수, 산업생산, 소매판매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PMI
▷영국: GDP성장률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주택가격지수, 소비자신뢰지수, JO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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