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년 창업기업 시장진출·매출 증대에 '팔걷어'

  • '세일즈-업(UP) 청춘 프로젝트' 추진…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등

사진김제시
[사진=김제시]
전북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인 ‘2026년 김제시 세일즈-업(UP) 청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 지원책인 ‘김제 희망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이달 30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기업 모집부터 시작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15개사) △국외 박람회 참가 지원(5개사) △지역 축제 연계 직거래 프로모션 지원(10개사) 등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은 입점비의 70%(기업당 최대 300만원)를 지원하며, 국외 박람회의 경우 해외 현지 부스 입점비와 바이어 미팅을 위한 통역 서비스 등을 포함해 기업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김제청년축제 등 관내 오프라인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장터 입점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해 창업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18~39세의 창업 7년 이내 청년 기업이다. 

타 지역 거주자의 경우 사업 선정 통보일로부터 1개월 이내 김제시로 전입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및 사업 내용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주 시장은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을 넘어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청년들의 꿈을 끝까지 뒷받침하는 든든한 환경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정성주 시장,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와 간담회 가져
사진김제시
[사진=김제시]
​​​​​​​정성주 김제시장이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가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정 시장과 함께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 임원 및 단체회원 대표,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제시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 등 지역 사회복지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의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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