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년 인재 16명 영입…"미래로 나아가는 동력 되길"

  • 영입 인재 환영식 개최…장동혁 "현장에서, 실천으로 결과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셋재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셋재)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새로 영입한 16명의 청년 인재들을 향해 "각자의 실력과 지혜를 마음껏 발휘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힘찬 동력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에 참석해 "회의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이론이 아니라 실천으로 결과를 만드는 과정에서 맨 앞에 나서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국민의힘이 외부에서 영입하고 내부에서 발탁한 인재들을 소개하고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범석 신전대협 공동의장, 김철규 리오스 스튜디오 공동대표,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오승연 씨, 강아라 강단스튜디오 대표 등을 영입했다.

장 대표는 영입 인재들에게 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겉옷을 직접 입혀주며 이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이들을 환영하는 의미의 선물이 든 '시크릿 박스'를 전달했다.

송 원내대표는 "히딩크 감독의 명언처럼, 국민의힘은 아직 배가 고프다"며 "전국 8도에서 많은 인재들이 더 많이 당에 영입되길 기대한다. 매력적인 정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환영식에 참석한 고재은 씨는 "정치가 당에 요구하는 정치적·철학적 요구가 굉장히 높은데, 당이 그 요구에 부응할 실력이 있는지 보여줄 때가 왔다"며 "보수의 본당인 국민의힘에서 기회를 준 것에 뜻 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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