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영화 예술의 혁신적 융합을 선보이는 ‘세계 AI 영화제(WAIFF·World AI Film Festival)’가 이달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아주미디어그룹이 미디어 협력사로 참여하는 이번 ‘WAIFF Seoul 2026’은 프랑스 본행사를 기점으로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는 세계 최고의 AI 영화제 네트워크입니다.
오는 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시상식에서는 9개 부문 수상작 발표와 함께 가수 인순이와 배종훈 지휘자가 이끄는 서초교향악단의 특별 공연이 펼쳐져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조명합니다.
이어 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하는 ‘크리에이티브 인텔리전스 포럼’이 개최됩니다. 생성형 AI 기반 제작 혁신과 K-콘텐츠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며 수상작 특별 상영, 감독과의 대화(GV)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영화제는 손승현 웨스트월드 대표를 심사위원장으로 넬슨 신, 남나영, 장항준 등 한국 영화계 거장들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해 AI 창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세계적 배우 공리가 명예위원장으로 함께하는 이번 축제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 ‘WAIFF Seoul 2026’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3월 6일(금) ~ 7일(토)
● 장소: 롯데콘서트홀(6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7일)
● 주최/주관: WAIFF 조직위원회, KBS N(주관방송사)
● 미디어 협력: 아주미디어그룹
● 문의: WAIFF Seoul 2026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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