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날씨도 이전보다 훨씬 따뜻해졌네요. 다만 청정한 날은 강한 햇살에, 흐린 날은 미세먼지 때문에 눈의 피로가 상당합니다. 특히 저녁이면 종일 스마트폰과 노트북 화면에 노출된 탓에 눈이 더 혹사당하죠.
요즘 자기 전에 찾는 제품이 코지마의 냉·온열 눈 마사지기 '아이오맥스'입니다. 코지마의 스테디셀러 눈 마사지기인 '아이오'의 성능을 한층 높인 제품인데요, 온열 기능만 적용했던 기존과 달리 쿨링 마사지 기능을 동시에 지원해 눈 관리에 더 효과적입니다.
아이오맥스는 △냉·온열모드 △쿨링모드 △온열모드 △지압모드 등 4개 기능을 갖춰 상황에 따라 맞춤 관리가 가능합니다. 저는 저녁엔 주로 냉온열 마사지와 공기압 마사지를 더한 냉온열모드로 눈의 피로를 풀어주죠.
전원을 켜면 이 모드가 바로 선택되는데요, 40도로 따뜻하게 데워진 중앙의 금속 패드 2개가 양쪽 눈가를 감싸며 긴장된 근육을 풀어줍니다. 16도의 쿨링모드는 눈 주변을 균일하게 식혀주며 무겁고 답답했던 눈에 생기를 되살려줍니다. 냉찜질과 온찜질이 2분씩 반복되면서 하루 동안 쌓인 피로가 서서히 풀리는 느낌입니다.
마사지 중에는 파도 소리와 냇물 소리, 피아노 연주 소리가 순차적으로 나와 휴식의 몰입감을 더합니다. 마치 짧은 명상을 한 듯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죠.
아이오맥스는 아침에도 아주 유용한 제품입니다. 흐릿한 시야와 묵직한 눈꺼풀로 정신이 없는 아침에 쿨링모드로 마사지를 받으면 눈이 편안해지고 머리도 함께 맑아집니다. 야근이나 회식으로 인한 부기가 상당히 가라앉고요.
안내 음성이 나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눈을 감고도 지금 어떤 모드를 이용하고 있는지, 마사지 강도는 어떤지 바로 알 수 있거든요. 마사지 강도를 약·중·강 3단계로 조정하고, 음악을 바꾸거나 아예 끌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보관과 이동이 편한 건 큰 장점이죠. 약 310g의 가벼운 무게에 제품이 반으로 접혀 공간을 덜 차지하고 휴대가 편합니다. 충전은 C형 단자로 간편하게 할 수 있죠. 다만 5V 1A 어댑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사용 설명을 보니 고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고장이 날 수 있다고 하네요.
_ 코지마 '아이오맥스', 가격 19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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