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27일 팔당물안개공원과 관련, “자연과 조화되는 친환경 명품 공원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재확인 했다.
방 시장이 추진하는 친환경 도시 조성 프로젝트가 본격화 된다.
이날 방 시장은 남종면 귀여리 596번지 일원에서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 착공식을 열고, 공사에 돌입했다.
방 시장과 참석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들은 사업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총 215억원을 들여 27만 4436㎡ 규모의 수변공원을 조성하며, 오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공원에는 경관식물원, 수생식물원, 허브 견본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과 산책로, 부유식 화장실 등 시민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고 방 시장은 귀띔했다.
방 시장은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하천구역 등 중첩 규제로 인허가 과정에서 일부 지연이 있었지만 관계기관과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착공까지 절차를 마쳤다.
한편 방세환 시장은 “팔당물안개공원은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 쉼과 여유를 더해주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팔당호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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