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기념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미선 대표를 비롯해 최재하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김종호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기금을 전달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윤봉길 의사의 어록비 제작 및 설치와 기념관의 유지·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6월 12일부터 3일간 상하이 홍췐루에서 열리는 매헌 문화제 운영에도 활용된다.
한편, 하나투어는 난민 등 이주민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는 기쁨나눔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난민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와 유엔난민기구(UNHCR)의 '학생난민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통해 국내에 입국한 첫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3·1절을 맞아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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