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3·1절 맞아 상하이 윤봉길 기념관에 3000만원 기부

  • 어록비 제작, 기념관 유지·보수, 매헌 문화제 운영 지원

27일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 의사 기념관 앞에서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왼쪽에서 여덟 번째가 최재하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김종호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27일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 의사 기념관 앞에서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왼쪽에서 여덟 번째)가 최재하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김종호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3·1절을 맞아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 기념관에서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기념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미선 대표를 비롯해 최재하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김종호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기금을 전달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윤봉길 의사의 어록비 제작 및 설치와 기념관의 유지·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6월 12일부터 3일간 상하이 홍췐루에서 열리는 매헌 문화제 운영에도 활용된다.

한편, 하나투어는 난민 등 이주민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는 기쁨나눔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난민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와 유엔난민기구(UNHCR)의 '학생난민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통해 국내에 입국한 첫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하나투어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3600만원 상당의 대학 등록금과 정착금을 지원하며, 정책적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 통합에 기여할 방침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3·1절을 맞아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