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프’는 ‘온라인 프린팅’의 줄임말로, 프린파크가 새롭게 론칭한 디자인과 인쇄 제작사 ‘온프애드’와 출판사 ‘온프북스’의 브랜드 이름이다.
1998년에 설립된 프린파크는 좋은 품질의 인쇄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작년 12월에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최신 장비들을 도입했다. 이번 오픈하우스를 통해 프린파크는 새로 도입한 최신 장비들의 고품질 인쇄물을 선보이고, 기업의 비전과 새로운 도전을 고객사들과 일반인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기업 3천여 곳과 교육 기관 8백여 곳, 프랜차이즈 및 협회 3만여 곳을 고객사로 둔 프린파크는 다수의 특허 등록을 내며, 기술과 경영에서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양우 대표는 기존의 핌스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온프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이런 도전과 혁신을 인정받은 최양우 대표는 지난달 2월 서울시 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프린파크는 최근 ‘온프애드’라는 브랜드로 기존의 디자인과 인쇄 사업을 새롭게 론칭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디지털 출판 플랫폼 ‘온프북스’도 오픈할 예정이다. 온프북스는 개인 저자와 소규모 출판사를 위한 AI 기반 자가 출판 플랫폼으로, 디자인부터 출판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도구로 지원한다.
캐논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캐논의 VarioPrint iX 시리즈는 고품질과 빠른 인쇄 속도로 주목받고 있는 인쇄기로, 기존의 옵셋 인쇄기나 다른 디지털 인쇄기보다 더 세밀한 색상 조정이 가능하여, 디자이너가 원하는 정확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디지털 인쇄기인 HP 인디고보다 페이지당 낮은 단가로 출력할 수 있고, 옵셋 인쇄를 하면 4~5일 걸리던 작업 시간을 당일 작업해서 다음 날 납품이 가능할 정도로 단축할 수 있다. 아울러 일반적인 디지털 인쇄기와 달리 친환경적인 수성 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 경영을 추구하는 공공기관과 기업, 또 어린이들을 위한 인쇄물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ccurioShine 3600은 금박이나 엠보싱처럼 인쇄물에 시각적, 촉각적 효과를 더하는 디지털 후가공 장비로 국내외 인쇄 관련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기도 했다. 다양한 용지뿐 아니라 플라스틱 등 특수 소재에도 적용할 수 있어 디자인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기계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AccurioShine 3600의 강점은, 기존의 옵셋 장비와 달리 동판 없이 후가공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샘플을 뽑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소량 제작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프린파크는 기획부터 디자인, 인쇄, 후가공, 유통까지 원스톱 자체 제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고객사의 비용 절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3월 13일에 열리는 프린파크의 오픈하우스에서는 새로 도입한 디지털 장비와 자체 제작 시스템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푸두(PUDU) 로봇틱스의 산업용 배송 로봇인 T300의 업무 시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손글씨를 후가공 인쇄물로 제작해 주고, 후가공 샘플북 및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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