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리세포 셀바이오 시딩 에센스’ 업계 최초 론칭

[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은 ‘리세포 셀바이오 시딩 에센스’를 업계 최초로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세포 셀바이오 시딩 에센스는 세안 직후 피부에 처음 접하는 퍼스트 에센스를 콘셉트로 기획했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세안 후 비어 있는 피부에 가장 먼저 흡수돼 피부 컨디션을 정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눈으로 확인 가능한 식물세포 캡슐을 담았으며 연꽃잎 유래 건조세포를 담았다.
또 혹독한 환경에서도 생존하는 식물 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 성분(Cellbiome-DM)을 함유했으며 특허받은 고주파 세포 배양 공정을 통해 완성한 독자 기술을 적용했다.
NS홈쇼핑은 스킨케어 시장이 피부 보호와 회복 중심으로 사용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에 맞춰 해당 제품 방송을 기획했다.
SSG닷컴, 바로퀵 거점 80곳으로 확대...“퀵커머스 더 힘준다”

[사진=SSG닷컴]
SSG닷컴이 즉시배송 서비스 ‘바로퀵’ 물류거점을 이달 말까지 전국 80곳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바로퀵은 식품·생활용품 등 이마트 매장 상품을 점포 중심으로 반경 3㎞이내에서 배달대행사의 이륜차로 도착지까지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SSG닷컴은 이마트와 협업해 서울권 17곳, 경기권 27곳, 강원권 2곳, 충청권 5곳, 전라권 9곳, 경상권 18곳, 제주권 2곳에서 바로퀵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류 인프라 확대에 힘입어 바로퀵 1월 매출은 전월 대비 30% 증가했다. 특히 제철 과일과 채소, 육류 등 이마트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이 전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SSG닷컴은 바로퀵 이용자 증가세에 발맞춰 오는 26일까지 ‘낮 시간 무료배송’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계정당 하루 1회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당일 사용할 수 있다.
개학을 앞두고 ‘신학기 준비템’ 기획전도 함께 열린다. 쓱닷컴 앱 바로퀵 페이지에서 자녀를 위한 문구류 상품 주문 시 빠르게 받을 수 있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친환경 경영 성과로 ‘녹색기업’ 선정

송수진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공장장(왼쪽), 금강유역환경청 이병훈 청장직무대리(오른쪽)가 13일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에서 열린 녹색기업 지정서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이 지난 1월 30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13일 오후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부여공장에서는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신규 녹색기업 현판식’이 진행됐다.
녹색기업 제도는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우수 기업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증 체계다.
부여공장은 정관장 브랜드로 대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 제조공장으로, 고려삼 제조 기술을 계승한 정관장의 핵심 생산 거점이다.
1978년 부여 금강 인근에서 시작해 현재 연간 8000t 이상의 수삼을 처리하고 있다. 부여공장은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면서도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은 그간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및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인증 △홍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홍삼박’의 순환자원 인정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인증 골드 등급 획득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지정된 부여공장은 펠릿보일러 도입, 태양광 시설 확대, 폐수처리시설 보강 등 총 36억 원 이상의 환경시설 개선 투자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용수 사용 △폐기물 발생 △온실가스 배출 △유해화학물질 사용 △대기 및 수질 오염물질 배출 원단위를 기준연도(2022~2024년) 대비 향후 3년간(2025~2027년) 최소 5%에서 최대 46%까지 개선할 방침이다.
또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은 환경경영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은 2010년부터 지역 아동·노인·장애인·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기부와 현장 봉사, 복지기관 협력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제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환경 및 에너지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 하고, 친환경 설비 투자 및 운영을 지속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생산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신사, 서울숲에 매장 20곳 연다…‘K-패션 클러스터’ 조성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문을 연 여성 패션 브랜드 유르트(왼쪽)와 제너럴아이디어 매장. [사진=무신사]
무신사가 올해 상반기 서울숲 일대에 패션과 뷰티 매장 20여개를 열고 ‘K패션 클러스터’를 완성한다고 20일 밝혔다.
무신사는 ‘서울숲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달부터 서울숲 아뜰리에길 일대에 여성 패션 매장을 열고 있다. 지난달 1호 매장 ‘프레이트’를 시작으로 이달 초에는 ‘유르트’를 선보였다.
이 매장들은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한 콘셉트 스토어 형태를 띤다. 공간과 제품 속에 담긴 브랜드 개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르트의 경우 1층은 매장, 2층은 전시와 굿즈 공간으로 운영한다. 가죽 러기지택과 키링에 이니셜을 새기는 체험형 행사를 마련했다.
20일 문을 여는 ‘제너럴아이디어’는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집중했다.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노란 꽃 아이리스를 주제로 공간을 채웠다.
무신사 관계자는 “앞으로 아뜰리에길에 매장이 밀집하면서 국내외 고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달바글로벌, 지난해 영업익 1011억…전년비 68.9% ↑
달바글로벌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1011억원으로 전년보다 6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은 5198억원으로 68.2% 늘었고 연간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최대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790억원으로 412.9% 증가했다.
해외 매출이 131.3% 증가한 3261억원으로 전체의 62.7%를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52억원으로 86.7% 늘었다. 해당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1635억원과 2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71.5%, 57.6% 신장됐다.
달바글로벌은 지난해 4분기 해외에서 온라인 채널 성장이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12월부터는 미국 코스트코 150개 매장과 얼타 뷰티 1500개 매장에 입점했다.
달바글로벌은 앞으로 인도와 중동 등 신흥시장을 개척하고 뷰티 기기와 메이크업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고부가 가치 신제품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올해 매출을 7000억원으로 끌어올리고, 해외 매출 비중을 70%로 높이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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