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9시 51분 기준 전장 대비 2806.66포인트(5.17%) 급등한 5만7060.45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5만7337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전날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여당이 압승을 거두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정책 실현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총선에서 자민당은 316석을 확보해 단독으로 전체 의석의 3분의 2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다카이치 총리가 내세운 확장 재정정책과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성장 전략 및 적극적인 산업 정책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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