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30일 “산본신도시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하 시장은 "전국 최초로 산본신도시 선도지구(9-2·11구역)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결정과 구역 지정을 마치고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선도지구 지정은 향후 산본신도시 전반으로 확산될 통합정비모델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정비 완료 시 9-2구역은 1862세대에서 3376세대로, 11구역은 2758세대에서 3892세대로 확대될 예정이다.
하 시장은 선도지구 외 구역에 대해서도 올해 3월부터 특별정비계획안을 접수받아, 2026년 배정 물량 범위 내에서 후속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하은호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본신도시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