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시장 "민선9기 의왕시 미래 경쟁력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시기"

  • 여름방학 생활체육 특강 운영

  • 어린이·시민 맞춤 프로그램 확대

  • 지역사회 건강 증진 기대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김성제 시장이 2일 "민선9기 의왕시 미래 경쟁력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재원 확보 방안,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 시장이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검토 작업에 착수했으며, 지방선거 당시 제시한 76개 공약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97개 세부사업으로 구체화됐다.
 

김 시장은 사업별 추진 일정과 예산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민선9기 공약은 도시개발, 첨단자족도시, 교통, 교육, 청년, 문화·체육·복지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은 월암공공주택지구 조성 완료,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지원,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의왕 미래교육센터 개관, 청년 취업준비금 지원, 의왕 해밀리 종합병원 개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취약계층과 어르신 무료 예방접종 확대, 출산장려금 확대 등 재정 부담이 큰 사업은 재원 확보 계획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또 신분당선 연장과 의왕역 철도 데크화 및 복합개발처럼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은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해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약 검토 소식에 시민들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시민은 "공약 발표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점이 중요하다"며 "교통과 교육, 의료 인프라 개선이 계획대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현실적인 재원 대책과 함께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개해 신뢰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개발과 교통, 교육, 문화, 복지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시장은 앞으로 정기적인 공약 점검을 거쳐 사업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 말까지 민선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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