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아이도 부모도 만족하는 건강한 방학 기대"

  • 여름방학 맞아 생활체육 특강 확대

사진광명도시공사
[사진=광명도시공사]
 

경기 광명도시공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 생활체육 특강'을 운영한다.
 
3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 신체활동 기회가 줄어들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기초수영, 파워다이어트로빅, 어린이 배드민턴, 어린이 탁구 등으로 구성됐다.
 
기초수영은 물 적응부터 기본 영법까지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영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를 병행한다.
 

어린이 배드민턴과 어린이 탁구는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해 개인별 수준에 맞춘 자세 교정과 기본기 습득, 경기 규칙 교육 등을 진행하며, 운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파워다이어트로빅은 음악에 맞춘 유산소 운동을 중심으로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동을 생활화하려는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공사는 이번 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기찬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강 소식을 접한 지역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방학이면 아이들이 대부분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체육센터에서 다양한 운동을 경험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수영과 배드민턴을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성인을 위한 다이어트로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부모와 아이가 같은 기간 각자의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며 "멀리 가지 않고 지역 공공체육시설에서 양질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반갑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의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