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동반 성장을 위해 '이노베어 공모전' 5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노베어 공모전은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독창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전략적 투자, 공동개발까지 단계별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합성신약 △인공지능(AI)·플랫폼 기술 △바이오의약품(항체·단백질) △유전자 치료제 △세포치료제 △오가노이드 △약물전달시스템(DDS) △의료기기·헬스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총 9개이며, 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인 대웅 마곡 연구소 우선 입주 기회가 처음으로 제공된다. 또한 민관 합동 스타트업 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 연계 기회는 물론, 다양한 연구개발(R&D) 지원과 후속 과제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상반기 완공될 마곡 연구소 인프라와 연계해 파트너사들이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R&D 거점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헬스케어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과 함께 건강정보지 '건강의 벗' 독자로부터 전달받은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된 헌혈증은 총 90장이다.
건강의 벗은 1969년 창간 이후 건강과 질병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정기 구독자를 포함해 학교 보건실, 산간·도서 지역, 보건소, 약국 등 전국 각지에 무료로 배포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헌혈증 기부는 독자분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국민 건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원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기능성 콜라겐 신제품 '더 콜라겐 100'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더 콜라겐 100은 1일 1포 섭취 시 2000mg의 기능성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분자 구조를 미세하게 쪼개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했다.
또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2중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았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022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콜라겐 제품 중 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의 비중은 4% 내외에 불과하다.
더 콜라겐 100은 불필요한 첨가물을 덜어내고 100%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의 밀도를 높였다.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스틱 형태로 제작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다.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MD)을 예방한다. 국내에서 허가된 A·C·W·Y 수막구균 백신 가운데 혈청형 A를 포함하면서 생후 6주~24개월 미만 영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멘쿼드피가 유일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해당 백신의 영유아 및 소아 대상 국내 유통과 공급을 맡는다.
멘쿼드피는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완전 액상형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접종 방식은 1회 접종량 0.5mL의 근육주사로, 생후 6주~6개월 미만 영아는 총 4회, 생후 6개월~24개월 미만 영아는 2회, 2세~55세는 1회 접종을 실시한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멘쿼드피 도입을 통해 국내 영유아와 소아를 대상으로 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 예방 선택지를 확대했다"며 "공중보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백신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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