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하는 가운데 여야 의원들이 발언대에서 목소리를 높이며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정기국회 마지막 날…본회의서 '필리버스터 정국' 돌입국민의힘, 비쟁점 법안에도 필리버스터…"8대 악법 저지 취지" #국민의힘 #나경원 #가맹사업법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주식회사 케이티, '제2회 안전문화혁신대상 대상 수상' [포토] HD현대일렉트릭㈜, '제2회 안전문화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