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지은이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되는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생방송에 스페셜 DJ로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월드투어로 잠시 자리를 비우는 DJ 웬디를 대신해, 배우 김지은과 있지(ITZY) 채령이 11월 첫째 주부터 2주간 스페셜 DJ로 자리한다. 2025.11.03 관련기사김지은, '영스트리트' 스페셜 DJ김지은, '영스트리트에서 만나요~' #김지은 #웬디 #파워fm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큐어버스 조성진 대표와 간담회 [포토] 한미 국방장관, 판문점 JSA 대대 방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