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9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진행된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09.26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속보] 특검 "내달 소환하는 오세훈 시장, '피의자 신분'" 관련기사오세훈, 쿠알라룸푸르서 한강·지천 등 '수변 활성화 비전' 재강조오세훈, 세운 4구역 개발 필요성 역설…주민 "월세 수익 끊기고 생존권 위협" 성토 #소환 #오세훈 #특검 #피의자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기획사 미등록 운영' 성시경 불송치…누나·법인은 검찰에 넘겨져 "오빠 링거 같이 예약"…박나래X정재형 '나혼산' 유튜브 영상 사라져 의문 '증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