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KT 사이버 침해를 발견한 보안 용역 업체 Theori(티오리) 박세준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21 관련기사글루와, 세계적인 보안 기업 티오리와 협력…크레딧코인·스페이스코인 보안 강화한화손보, 세종·티오리와 손잡고 사이버 보험 시장 공략 #kt #사이버 침해 #보안 업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노원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 [포토] '서초 아파트 2채 보유' 이찬진 금감원장... "한두 달 내 정리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