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13 관련기사최근 5년간 신규 임용된 법관 10명 중 1명 김앤장...추미애 "후관예우 우려"국민의힘, 추미애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 고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추미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 "10년 넘게 SM 연습생 생활, '케데헌' 루미는 운명" [포토] '케데헌' 이재, 국내 활동 돌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