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인공지능 아니면 죽음(AI or Die)'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7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5 GGGF)'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09.24 관련기사이경전 경희대 교수 "연합 AI로 G3 발돋움해야"조지아 루이스 앤더슨 "AI 에이전트 기능, 인간이 결정권 가져야" #인공지능 #글로벌포럼 #주호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GGGF 축사 대독하는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포토] 2025 GGGF 축사하는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