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를 찾아 전북 진안 안전초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교육감은 이날 도시문화 및 AI 미래교육 체험이라는 주제로 현장체험을 온 안전초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격려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관련기사"교원 감축에 교육 황폐화"…정근식, 교사 정원 재검토 촉구정근식 "AI교과서, 효과 입증 필요…의대증원 원점 재검토해야" #서울시교육청 #안전초 #정근식 좋아요0 나빠요0 주혜린 기자joojoosky@ajunews.com 서울시교육청, '논문 표절' 김건희 교원자격증 취소 확정 통보 李 "입시제도보다 경쟁과잉이 문제…AI교육 전면 시행해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