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아트센터 한전갤러리는 안정재 작가의 개인전 '동트는 아침'을 오는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지난 12년간 그렸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안정재 작가는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이자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초대작가다. 2017~2023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 부문 입상 5회, 특선 2회를 수상하는 등 여러 미술대전에서 상을 받았다. 관련기사모마 케이 갤러리, 이영수 개인전 내달 4일 개최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500m 금메달…시즌 첫 개인전 우승 전시는 한전갤러리 제2전시실에서. 일요일, 월요일은 휴관. #안정재 #개인전 #미술대전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깨진 기와가 현대예술로…잠자던 유물, 덕수궁서 피어나다 오뚜기, 한글 점자 발전 공로로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