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2025.08.28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4일 출국해 10일 귀국한다.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 아시아지역협의회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금융세스템위원회(CGFS) 의장으로서 주요 중앙은행 당국자들의 글로벌 금융 현안 관련 토론을 주재한다.
또한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 아시아지역협의회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금융세스템위원회(CGFS) 의장으로서 주요 중앙은행 당국자들의 글로벌 금융 현안 관련 토론을 주재한다.
또한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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