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서 호수지구대, '노쇼(No-Show) 사기' 예방 활동 앞장

  • 홍보와 피해 예방 문자 전송 병행하며, 피해 예방에 힘써

  • 노쇼 사기 패해 사전 차단과 예방 위한 순찰활동

  • 신종 사기수법 판치고 있어 피해사례 급증

사진안산단원서
[사진=안산단원서]

경기안산단원경찰서 소속 호수지구대가 집중 ‘노쇼’ (No-Show) 사기 피해에 대한 사전 차단과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에 발 벗고 나서고 있어 시선을 끈다.

30일 호수지구대에 따르면, 관내 상가 일대는 물론 시민들에게 ‘노쇼’ 사기 주위와 범죄 피해 예방 수칙에 따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최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노쇼 사기'가 극성을 부리면서 대대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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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단원서]

이에, 호수지구대 2팀 경찰관 10여 명과 지역 자율방범대와는 합동으로 홍보 전 단지 배포, 상가 전역 배너 홍보물 설치, 거리 현수막을 내걸고 시민들에게 ‘노쇼’ 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줌과 동시에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노쇼’가 연예인 매니저, 대기업, 공공기관, 등을 속여 단체예약을 한 뒤, 특정 물품(고가의 주류·식재료 등)을 구매하도록 속이고, 계약을 취소해 피해를 주는 신종 사기 수법이 판을 치고 있다는 지적에서다.

실제 계약 취소로 인한 식재료 손실, 인건비 부담, 피해 송금까지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안산단원서
[사진=안산단원서]

이진문 호수지구대장은 “고위험 업소인 노령업주, 매출저조, 고액 식재료 업소 등을 중심으로 직접 방문해 홍보와 피해 예방 문자 전송을 병행하며,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곽삼성 호수지구대 2팀장도 “‘노쇼’ 사기는 자영업자의 생계와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로  대한민국 경찰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사전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쇼’ 홍보 계도 기간은 지난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로, 호수지구대 경찰은 국민의 피해 예방에 모든 역량을 펼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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