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화수의 자음생크림 제품 이미지 [사진=설화수]
설화수가 '피부 장수를 위한 인삼의 힘'을 주제로 자음생크림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설화수는 이번 캠페인에서 피부 본연 자생력을 통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전할 계획이다. 앞서 설화수는 60년 인삼 과학 연구로 독자적인 바이오 컨버전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설화수는 다음달부터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 태국,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인삼 과학과 자음생크림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화수 관계자는 "자음생크림은 피부 자생력을 깨우는 인삼 연구 결정체"라며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사용 중단 7일 후에도 주름과 탄력 개선 효과가 유지될 정도로 스스로 탄력을 채워 유지되는 고밀도 피부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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