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부터)과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TF단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건설사 간담회'에 앞서 묵념을 하고 있다. 2025.08.14 관련기사대우건설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 환경성적표지 인증...건설사 최초'악성 미분양' 아파트 매입 실적 전무…건설사 말라가는데 대책 '백약이 무효' #중대재해 #근절 #건설사 간담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환하게 웃는 정청래·장동혁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100만 그루 나무심기' 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