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 [사진=연합뉴스] 서울 동부간선도로 성동∼상계교 구간과 수락지하차도∼성동분기점 구간이 14일 5시부로 교통통제가 해제됐다. 전날 낮 12시 4분부터 중랑천 수위 상승에 따라 통제됐던 차량 통행이 17시간 만에 재개된 것이다. 부지방 집중호우로 서울에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143.5㎜의 비가 왔다. 관련기사강한 호우로 동부간선도로 성수∼창동교 방향 통제침수로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1시부터 운행 재개 #동부간선도로 #성동 #상계교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광주시 백운동서 시내버스 쓰레기수거차량 추돌…6명 다쳐 경기북부 도로침수 등 피해 신고 46건…26곳 교통통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