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하철9호선에서 신호장애가 발생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5일 서울시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4분께 서울지하철 9호선에 신호장애가 발생하면서 열차 운행이 15분 가량 지연됐다. 9호선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신호 설비가 복구되면서 열차 운행은 점차 정상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오세훈 서울시장, 폭염특보 속 9호선 차량기지 점검"누가 9호선에서 X싸고 내렸다" 지하철 열차서 '인분' 소동 #9호선 #출근길 #지연 #신호장애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폭염에 올해 온열질환자 2000명 넘어…작년 2.7배 광주서 폭우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수색 9일 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