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GA 기술교육위원회에서 특별 기획한 이번 세미나는 4개의 교습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Putting Ballistix 코리아 아카데미 원장이자 KPGA 투어 및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선수들의 퍼트 코치인 김규태 프로의 <투어프로처럼 퍼팅하라> △TEAM 해솔리아 염동훈 아카데미 염동훈 프로의 <올바른 진단과 처방> △대한골프운동과학회 교육 부회장이자 대한스포츠아티스트재활협회 회장인 김소영 원장의 <골프스윙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큐잉 접근과 운동방법> △엔루틴 컨디셔닝연구소 김희재 영양학 박사의 <비거리/퍼포먼스 향상 시 유지 전략> 등의 강의가 열린다.
참가 신청은 24일까지 KPGA 홈페이지 및 앱 내 KPGA 아카데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대 13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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