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작구청 재난문자] 서울 동작구청과 동 주민센터 행정 업무가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동작구청은 1일 오후 4시 5분께 "변압기 고장으로 인해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민원 업무 일시 중단"이라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2시간 이상 소요 예상. 복구 상황을 수시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40대 여성 음주운전 변압기 들이받아 아파트단지 정전 서대문구 홍은2동·연희동 정전…"교통사고로 발생" #고장 #동작구청 #변압기 #민원 #중단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문원'과 양가 상견례는 아직"…신지, 내일 생방송서 입장 밝힐까 '이글이글' 서울, 7월 초인데 37.1도…역대 최고치 86년 만에 경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