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27일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김건희·채상병 특검, 7월 2일 현판식 및 수사 개시관련기사김건희·순직해병 특검 2일 현판식…내란 특검, 尹 2차 소환 대비김건희 특검팀, '건진법사·삼부토건' 의혹 자료 남부지검서 이첩 #김건희 #채상병 #특검 #현판식 #수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바람의 아들' 이종범, '최강야구' 감독 맡는다…"kt 팬들께 죄송, 야구에 진심인 프로그램" [속보] 내란특검 "尹 측, 2차 출석 7월 5일 이후로 요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