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속보] 이창용 "선택적 지원이 보편 지원보다 재정 측면서 효율적" 관련기사이창용 총재 "韓중립금리 금융안정 고려…금리 다소 높은 이유"이창용 "韓금리 더 낮추기 어렵다면…금중대·K점도표가 대안" #이창용 #지원 #보편 #선별 #재정 #한국은행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282만 유튜버' 피식대학 정재형, 장가간다…"'9살 연하' 예비신부 큰 결심" 경기고 수업 중 화재…1100여명 대피·전교생 귀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