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남보라 기자가 제 284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84회 이달의 편집상 이슈&글로벌부문 수상작으로 남 기자의 '弗이야··· 美는 왜 다시 달러를 흔드나'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편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은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쉴 새 없이··· 지역 발전만 고민'이, 경제·사회 부문은 한국일보 박새롬 차장의 '빼앗긴 돈, 떠안은 집··· 고통에 갇혔다'가, 문화·스포츠 부문은 경남신문 주재옥 차장의 '나무랄 데 없는 예술'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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