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코오롱 코리아 오픈' 주류 단독 파트너 성료…"스포츠와 궁합 다시 확인"

사진화요
[사진=화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대한민국 남자 프로 골프 최고 권위의 대회인 '코오롱 제67회 한국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에 주류 단독 파트너로 참가해 성황리에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듄스코스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치열한 경기는 물론, 수준 높은 갤러리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화요는 대회 기간 갤러리 플라자 내에 화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 대다수가 화요 부스를 방문하며 화요의 프리미엄 증류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스에서는 △화요17 △화요25 △화요41 △화요53 등 화요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 시음 기회를 제공했다. 화요41과 아미노워터를 믹싱해 이번 대회에서 처음 선보인 특별 칵테일이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깔끔하고 깊은 화요의 풍미와 칵테일의 조화가 골프 경기를 즐기며 편안하게 마시기에 매우 좋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화요 관계자는 "제67회 코오롱 코리아 오픈 골프대회에 주류 단독 파트너로 참여하여 많은 골프 팬과 직접 만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면서 "예상보다 훨씬 많은 갤러리가 화요 부스를 방문했고, 화요가 골프라는 스포츠와 매우 잘 어울린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들과 만나 화요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화요는 코오롱 코리아 오픈 참가 성공을 발판 삼아 프리미엄 증류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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