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환경재단]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작 '캔 아이 겟 위트니스'의 감독 앤 마리 플레밍(왼쪽)과 주연 배우 키라 장이 세계 환경의 날인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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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관객 1,600여명과 함께 최열 조직위원장, 정재승·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 김은희 작가와 조진웅 배우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Ready, Climate, Action!'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오는 30일까지 메가박스 홍대, 디지털 상영관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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