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서울 국회 사랑재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회동을 마친 후 포옹하고 있다. 관련기사金 "한덕수 1위 될지 모르는 것"...韓 "분열하면 강한 나라 못 만들어"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또 실패..."결판 내자" vs "이제 와 청구서" #한덕수 #김문수 #2025대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장동선 박사,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포토] 정수빈,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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