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종연 PD(왼쪽 앞줄 네번째)를 비롯한 출연자들이 2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승현, 강지영, 윤소희, 정종연PD, 츄, 김하린, 손은유. 뒷줄 왼쪽부터 최현준, 티노, 박상연, 이세돌 , 규현, 세븐하이, 정현규. '데블스 플랜'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프로그램이다. 2025.04.29 관련기사 서울시 캐릭터 '백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인기 타고 글로벌 팬심 정조준티빙·웨이브 합병…여전히 OTT는 넷플릭스에 밀리고 애꿎은 유료방송만 드잡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제작발표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공개 소환 조사 출석하는 김건희 여사 [포토] 김건희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끼쳐 죄송"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