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속보] 시진핑 "주변국과 상호 신뢰 강화…공급망 협력도 확대" 관련기사'차이나 피크' 이론과 '시진핑 실각설'의 교훈트럼프·시진핑, 이례적 동시 국빈 방한…미·중정상회담 주목 #공급 #관세 #중국 #시진핑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김포 양촌읍 공장 화재, 1시간여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속보] 李 대통령 "한미 3500억 달러 대미투자 주요쟁점, 여전히 교착 상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