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발생한 싱크홀 [사진=연합뉴스] [속보]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매몰 30대 남성 수습…"심정지 상태로 발견" 관련기사"조롱하나"… 싱크홀 사고 유족, 예능 프로그램 섭외 요청에 분노꺼지지 않는 공포…역삼동서 깊이 1.35m 싱크홀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심정지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푸틴, 전승절에 세 과시한다…시진핑 등 17개국 정상 등 20개국 관계자 참석 한덕수, 손학규와 회동…"권력 구조 기본 틀 바꿔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