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신민재(왼쪽)와 연상호 감독이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계시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03.18 관련기사김영하·예수정·연상호 한자리…인문문화축제, DDP서 '피날레' '얼굴' 연상호 감독 "손익분기점? 마음의 빚 갚으려면 '천만 관객' 들어야" #연상호 #넷플릭스 #계시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환하게 웃는 정청래·장동혁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100만 그루 나무심기' 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