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수원시의 한 공무원이 모텔에서 숨졌다. 수원시에 따르면 13일 낮 12시 36분께 팔달구 인계동의 한 모텔에서 50대 공무원 A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는 최근 개인 사유로 감사를 받았으며, 다음 주 인사위원회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육군 "GP 하사 총기 사망사고 폭언·가혹행위 정황 식별"하청에 쏠린 산재 사망…'위험의 외주화' 여전해 범죄 혐의점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시 #공무원 #사망 #인사위원회 #감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나경원 저격한 박지원에 "부인 뭐하시냐" 물어본 곽규택, 與 고성 이유는? 수원 권선구 초등학교 폭파 협박 신고…"용의자 특정 위한 수사 착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