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이석란 ▷김보균 관련기사금융위, 역대 최대 '신용사면'…연내 빚 갚으면 연체 이력 삭제4대 은행 'LTV 담합 의혹' 제재 연내 결론...금융위 정책과 충돌 가능성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인사 좋아요1 나빠요0 권가림 기자hidden@ajunews.com [지주사 건전성 시험대] 금융당국, '고유동성 자산 비율 100%' 은행→금융지주 확대 검토 NH농협은행, 당근페이와 손잡고 사기거래 예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