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누적 수출액은 101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감소했다.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여파로 1월 수출액은 10.3% 줄었고 지난달에는 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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