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두 달여 만에 공개 행보에 나선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운데)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 극장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연극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홍준표 "김민석, 촉망받던 분"…한동훈 지지자들에 "쓰레기 집단"전한길 "6.3 대선 패배 원인은 이준석·한동훈…'반이재명'으로 뭉치면 이겼을 것" #한동훈 #전 #대표 좋아요1 나빠요2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명 대통령 서면축사 바라보는 '2025 아주미래전략포럼(AFSF)' 참가자들 [포토] 2025 아주미래전략포럼 축사하는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